동시요청 (쓰레드) - WAS에서 진행

서블릿이라는 객체를 누가 요청하는가의 대한 대답

애플리케이션 코드를 하나하나 순차적으로 실행하는 것은 쓰레드
쓰레드가 존재하지 않으면 자바 애플리케이션 실행이 불가능
쓰레드는 한번에 하나의 코드 라인만 수행

요청1 의 처리중에 모종의 이유로 처리가 지연되면 요청2 가 수행되지 못하고, 요청1 이 계속해서 스레드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새로운 스레드가 생성되어야 한다. 그러나 요청마다 쓰레드가 생성 됐을때엔 장점과 단점이 존재한다.

장점
- 동시 요청을 처리할 수 있다.
- 리소스의 허용 한계까지 처리가 가능하다.
- 하나의 쓰레드가 지연되어도, 나머지 쓰레드는 정상 동작한다.
단점
- 쓰레드의 생성 비용이 매우 높다.( 응답 속도가 늦어질 수 있다 )
- 쓰레드는 컨텍스트 스위칭 비용이 발생한다.
- 쓰레드 생성에 제한이 없다. ( 메모리 임계점 넘어가면 서버다운 )

그래서 WAS 내부에 대부분 쓰레드 풀이 존재한다. 미리 쓰레드를 배치해 놓은 후에, 요청이 올때마다 배치 해놓은 쓰레드를 사용한다. 이런 경우에 생성 되는 것이 아닌 생성 해 놓은 것을 사용하기 떄문에 최대치가 넘어가는 요청이 오면 대기, 거절을 할 수 있다.

필요한 쓰레드를 보관, 관리할 수 있다.
생성 가능한 쓰레드의 최대치를 관리한다. 톰캣의 기본 설정은 최대 200개이다.
HTML이 아닌 데이터를 전달

HTTP API

주로 JSON 형식을 사용
다양한 시스템에서 호출
데이터만 주고받는다. UI 화면이 필요하다면, 클라이언트가 별도로 처리한다.
앱, 웹 클라이언트, 서버 to 서버

SSR - 서버 사이드 렌더링

웹에서 /orders.html 이라는 요청이 발생한다면 서버에서 html 코드를 모두 만들어서 클라이언트로 보내서 보여주기만 하는 동작 한다. 보통 JSP, Tymreaf를 사용한다.

CSR - 클라이언트 사이드 렌더링

HTML의 결과를 자바스크립트를 활용하여 웹 브라우저에서 동적으로 생성한 후에 적용시킨다.

요청까지는 SSR, CSR 모두 동일하다. CSR의 경우는 HTML 요청이 오면 내용은 없고 JS 링크만 존재한다.

어디까지 알아야 하나.

백엔드 : 서버 사이드 렌더링 기술
- JSP, Thymreaf
- 화면이 정적이고, 복잡하지 않을 때 사용
- 백엔드 개발자라면 SSR 기술 학습이 필수
프론트엔드 : 클라이언트 사이드 렌더링 기술
- React, Vue.js
- 복잡하고 동적인 UI 사용
- 웹 프론트엔드 개발자의 전문 분야
백엔드 개발자의 웹 프론트엔드 기술 학습은 옵션
백엔드 개발자는 서버, DB, 인프라 등등 많은 백엔드 기술을 공부해야 함

HttpServletRequest - 개요

HTTP 요청 메시지를 개발자가 직접 파싱 해서 사용하기엔 매우 불편하기 때문에, 서블릿이 개발자 대신 HTTP 요청 메시지를 파싱한다. 그리고 그 결과를 HttpServletRequest객체에 담아서 제공한다.

POST /save HTTP/1.1
Host: localhost:8080
Content-Type: application/x-www-form-urlencoded
username=kim&age=20

728x90